Brand story

1965년 기장군 일광바다에서 배사업을 시작으로
어업과 미역양식을 하신 조부님의 가업을 이어가고자

[씨드-바다의 건강씨앗]이란 이름으로 재탄생 하였습니다.
선조께서 일궈놓으신 양질의 수산물,
진실된 건조식품을 고객에게 전달하는

대한민국 대표 바다건조식품으로 거듭나고자 합니다.

씨드는 바다로부터 꿈(Dream)을 나누고
큰 기쁨과 즐거움(Delight)을 드리며
고객에게 감동의 드라마(Drama)를 선사하는
'바다의 건강씨앗(Seed)' 입니다.